미코바이오메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코 기업 분석 미코의 최대 주주는 전선규 회장이다. 전선규 씨 등은 미코 지분 19.33%를 가지고 있다. 전선규 씨는 현대전자산업(현 sk하이닉스) 출신이다. 전선규씨는 1996년,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미코를 세웠다. 1. 반도체 장비 사업 미코는 장비 사업을 한다. 반도체 사업은 일반적으로 소재, 부품, 장비, 조립공정으로 나 눌수 있다. 그중 미코는 반도체 장비 분야에서 부품을 판매해 돈을 번다. 2. 미코 계열사 미코는 꽤 많은 자회사들이 있다. 그중 본인 포함 세 개의 상장 회사가 있다. 미코 계열 상장 회사 미코 : 지주사 자회사 : 코미코, 미코 바이오메드 미코와 코미코는 전자 분야에서 세정 코팅 일을 하고, 미코 바이오메드는 바이오 분야에서 체외 진단기기 사업을 한다. 코미코는 전자 산업 내에서 세정.. 더보기 미코바이오메드와 체외 진단 기기 사업 미코바이오메드와 진단 키트 사업 1. 에서 으로 신규 이전 상장 미코 바이오메드는 2015년 6월 22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후 2020년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기술 성장 기업으로 이전 상장되었다. 2020년 7월과 8월, 코넥스 시장에서 연속으로 거래 대금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기업이었다. 2. 미코 바이오메드의 주가 변화 ►코넥스 시장에서 고점 형성 ➞ 코스닥 시장 상장 ➞ 상장 후 주가 하락 위의 차트를 보면 미코바이오메드의 주가는 2020년 7월이 고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코넥스 시장에서 고점 형성하고 난 후, 10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것이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에는 연속적으로 하락했다. 미코 바이오메드의 공모가는 1,5000원이었고 상장 첫날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