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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해저터널 관련주 대장주 정리 해저터널 관련주 대장주 정리 1. 해저터널 관련주 1. 특수건설 2. KT서브마린 3. 동아지질 4. 세명전기 5. LS 6. 한국선재 7. 우원개발 8. 부산산업 2. 여수 ~ 남해 해저터널 예비 타당성 통과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4153500054?input=1195m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타 통과 각계 환영…"남해안 시대 개막"(종합) | 연합뉴스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의 숙원 사업인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2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 www.yna.co.kr 2021년 8월 24일, 여수에서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공사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주식시장에서도.. 더보기
부산산업과 철도 사업 1. 부산산업 기업 개괄 1. 본사 : 부산시 사상구 2. 시가 총액 : 1447억 원 3. 상장 주식 수 : 1,056,000 주 4. 지분 구조 : 김영일 외 51.75% 5. 사업 내용 : 레미콘 사업 부산산업의 종속회사로는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이 있다. 부산산업은 태명실업의 지분 58.73%, 티엠트랙시스템의 지분 51%를 들고 있다. 2. 부산산업과 철도 사업 / 레미콘 사업 레미콘 사업 : 부산산업 콘크리트침목 외 : 태명실업 콘크리트침목(고속철도) : 티엠트랙시스템 부산 산업의 수익은 레미콘 사업으로 대표되는 부산산업과 철도궤도 시공에 특화된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에서 발생한다. 먼저 부산산업이 하는레미콘 사업의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자. 1> 지역형 사업이다. 레미콘은 시멘트, .. 더보기
한국선재 주가와 실적 : 해저터널 테마, 홍준표 테마 선재는 영어로 wire rod이다. 철로 만든 실, 로프, 선 등이 선재이다. 1. 한국선재 계열사 한선엔지니어링 기성금속 금제 기성금속은 한국선재의 지분율이 100%인 종속회사이다. 한선엔지니어링은 79.21%, 금제는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선엔지니어링과 금제의 나머지 지분은 한국선재의 최대주주인 이제훈씨가 들고 있다. 2. 사업 내용 아연도금철선 23.4% 스테인리스강선 7.9% 철강재 외 49.4% 한선엔지니어링 11.7% 기성금속 7.2% 사업 매출은 크게 한국선재, 한선엔지니어링, 기성금속으로 나눌 수 있다. 셋 중 한국선재의 비중이 가장 높다. 한국선재의 매출 중에서는 철강재 상품의 매출이 49.4%로 가장 높다. 아연도금철선의 사용 용도가 해저케이블용이기 때문에 해저터널 관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