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어떤 회사일까?

한미글로벌은 건설 분야에서 사업을 한다. 직접 시공을 하거나 건축을 하지는 않는다. 주택이나 인프라의 건설과 건축 과정에서 감리나 관리 활동을 한다. 국내 1위의 건설 사업 관리 회사이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 남극 장보고 기지, 신세계 센텀시티 등 굵직한 사업의 PM을 했다.

한미 글로벌

1. 최대 주주 : 김종훈 외 23.59%
2. 비즈니스 모델 : 건설 사업 관리 및 감리

한미글로벌과 네옴시티

네옴시티 테마로 급등한 한미 글로벌 주가

네옴시티 프로젝트

사우디 아라비아의 차세대 도시, 산업 프로젝트.
사막에 도심 기능과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우리나라 돈으로 640조 이상 들어갈 것으로 예상.

한미글로벌 주가 추이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수주 하나를따낸 이력이 있다. 앞으로도 국내 1위의 PM회사로서 거대한 네옴시티 프로젝트에서 수혜가 기대된다. 한미글로벌이 일거리를 만든다면 실적이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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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 실적

해마다 200억 원 내외의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7 ~ 8% 정도로 안정적이다. 재무상으로는 꾸준하고 건실한 회사이다.

한미글로벌 실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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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국내 1위의 건설 사업 관리 회사이다. 꾸준히 실적을 내는 아주 건실한 기업이다. 최근 네옴시티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기본 실적에 네옴시티 수혜가 현실화 된다면,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실적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